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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SNS 홍보
2018년도 “나를 채워주는 곳, 써브웨이”라는 메세지의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John은 사업 파트너 Paul Landino와 함께 1976년도에 가맹점주가 되어 써브웨이를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공동설립자이자 회장인 Fred Deluca는 써브웨이 브랜드의 성공을 업계 최고의 프랜차이징팀이라고 일컬어지는 수천 명의 써브웨이 가맹점주들과 지원인력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회사의 공동설립자이자 회장인 Fred Deluca는 써브웨이 브랜드의 성공을 업계 최고의 프랜차이징팀이라고 일컬어지는 수천 명의 써브웨이 가맹점주들과 지원인력 덕분이라고 말합니다.